
남양주시 와부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작업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의 계속적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팔당교회, 도심지식산업센터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중 자체 방역·소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을 집중 소독했다.
김광수 자율방재단장은“앞으로 2~3주간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며 민·관이 한 마음으로 협력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방역·소독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방역장비 및 소독제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부읍 자율방재단은 방역을 요청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긴급방역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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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5 14:2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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