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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원예작물 재배에 천적 곤충을 이용한 방제 나서


양주시는 해충의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를 관내 시설원예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전면 시행으로 농약 이외의 사용이 금지되고 잔류농약 검사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마련했다.

대상농가는 친환경 딸기, 오이, 멜론, 애호박 등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관내 6개 농가이다.

시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천적 곤충 대량증식을 위한 기술지원을 받아 작목을 심기 전 경운 작업, 작물 생육 초기 시기에 작은뿌리파리 유충, 선충, 총채벌레 등 토양해충의 천적인 뿌리이리 응애를 포장에 방사했다.

농가에서는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농약과 친환경 자재에 의존해 해충 방제를 해왔으나 약제 저항성이 생겨 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천적 곤충은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재배농가의 경영비용 절감을 위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천적 교육, 농업인 컨설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농업인이 직접 자체 천적을 배양·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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