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서구청전경사진.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 서구가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세무상담, 지방세이해를 돕기위한 리플릿 제작 등 지방세 납세와 관련하여 구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또한 세무과 행정전화 통화 연결음(컬러링)을 활용해 편리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알리는 등 납세자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서구는 구민들의 지방세 상식과 이해를 증진하고 종합적인 연간 홍보를 위해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 2017’ 리플릿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청에서 부과·징수하는 지방세는 재산세, 취득세, 자동차세 등 총 7종으로 부과 기준과 시기·납부방법 등이 복잡하여 가산금,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번에 배부하는 리플릿에는 연간 지방세 부과 시기, 납부방법,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세목별 안내, 무료 상담이 가능한 마을세무사 정보 등이 담겨 있어 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구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를 활용한 상담서비스도 인기다.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상담서비스’는 지방세 관련 전화문의가 집중되어 일시적으로 구청 담당자와 전화통화가 어려운 경우 휴대폰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문자로 세무 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동차세 작년 12월 부과분은 2,220건, 올해 1월 연납기간에는 5,209건의 문자메세지를 처리하여 납세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자메시지 상담서비스는 별도 메모가 필요 없고 정보전달이 정확한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세 납부기간 내에 납세자명, 차량번호 등과 문의사항을 세무과 수신전용 휴대폰(☎ 01048214245)으로 전송하면 담당자가 순서대로 처리한다. 한편 지난해 서구의 지방세 부과징수는 130만건에 6,451억원을 부과 6,069억원 징수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
글쓴날 : [2017-02-28 15:26:2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