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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순 의원 의정자유발언 통해포스코에너지 등 4개소 화력발전소의 주민과 약속 이행 촉구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지난 27일 열린 제215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구의회 김윤순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포스코에너지 등 4개소 화력발전소에서 주민과 약속한 내용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날 의정자유발언에서 김윤순 의원은 “지난 2011년 포스코에너지는 발전 설비 증설시 환경유해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동의가 필요했다”라며, “주민동의 당시 환경친화적 시설확보를 위해 미래관을 건설하여 주민에게 개방하고 공원조성 및 주민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약속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조건하에 건축허가와 준공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주민과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고, 미래관이 주민을 위해 운영한 사실이 없고 홍보전시관, 음악회, 영화상영 역시 홍보되거나 운영되지 않았을뿐더러 공원조성 역시 당초 계획대로 준공되었는지 현재 진행이 제대로 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태이다” 라고 밝혔다.김윤순 의원은 “기업의 이익을 위해 기업의 윤리와 도덕적인 약속마저 지키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는 포스코에너지를 포함한 4개소의 화력발전소에 대하여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구청차원에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며, 구청장님도 관심을 갖고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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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8 15:1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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