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초·중·고·대학, 익산시학원연합회 등 관내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교육지원청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특이사항 발생 여부 등의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며 학생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중국인 유학생의 입국에 따른 방역을 위해 관내 대학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시로 긴급합동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익산시학원연합회에 손소독제 및 소독약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각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생과 시민의 코로나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20-03-05 11:20:1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