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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방역, 대신면 산불감시원도 나섰다


대신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신면 산불감시원 9명을 투입해 승강장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세창 산불반장은 “산불감시 활동을 병행해 매일 오전 중 등짐펌프를 이용해서 버스승강장 소독을 하고 있으며 어려운 때일수록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면에서도 홍보활동 및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매일 방역과 산불예방에 힘쓰는 산불감시원의 안전을 위해 방역복과 마스크, 장갑 등을 배부하고 건강이상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대신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을 보태주신 산불감시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면에서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주민여러분도 손씻기, 모임 최소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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