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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인천서구協, 제17기 2017년도 1분기 정기회의 개최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광역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27일 서구청 대상황실에서 대행기관장(강범석 서구청장),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2017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유정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 김정남 피살사건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대내외적으로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다”며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통일정세보고 주제인 ‘미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과 통일환경의 변화’에 대한 유일엽 고문의 보고가 있었으며, 2017년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주요사업에 대한 유정학 회장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올해 정기회의부터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된 자체안건 심의 시간에는 협의회의 3~4월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자문위원의 봉사·기부 등 기타 활동에 대한 미담사례를 소개하고, 민주평통 조직운영 및 협의회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올해 첫 정기회의를 마쳤다.유정학 회장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자문위원의 참여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제17기 임기만료일까지 자문위원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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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8 14:5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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