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한의사회는 5일 전북도에 한방 쌍화탕을 기탁해 코로나 대응 기관에 힘을 보탰다.
전라북도 한의사회에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에 힘을 보태기 위해 5일 한방 쌍화탕 70박스를 전북도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양선호 전라북도 한의사회장,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일선에서 코로나19 대응에 고군분투하는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에 배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선호 전라북도 한의사회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응기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협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달인 한방 쌍화탕을 드시고 끝까지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쌍화탕 만큼 따뜻한 전라북도 한의사회 배려에 감사하며 코로나19 대응을 하는 기관에 큰 힘을 보태는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며 “도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 종식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20-03-05 11:01:3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