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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립도서관 코로나 19 임시휴관 활용 일제 장서점검 실시


인천 남동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휴관에 들어간 구립도서관이 휴관 기간을 활용해 25만 1,551권의 소장도서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장서점검이란 목록상에 있는 장서가 실재 서가에 있는지 대조 확인해 분실 상태를 조사하고 물리적으로 손상된 도서를 찾아 이를 대체하거나 보수하는 일을 말한다.

점검대상은 소래도서관, 서창도서관, 간석3동어린이도서관, 만수2동어린이도서관 총 4개 도서관이다.

간석3어린이, 만수2어린이도서관은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장서점검을 끝낸 상태이며 소래, 서창도서관은 3월8일까지 장서점검을 진행중에 있다.

도서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서 241,744권, 비도서 9,807점 등 총 251,551권의 자료를 재정비하고 자료가 훼손됐거나 이용가치가 상실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해당 자료를 폐기 또는 제적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장서점검을 위한 또 다른 휴관으로 인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이용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을 활용해 장서점검을 진행했다”며“코로나19가 진정되면 다시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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