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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3월부터 전면 통제

- 3월 1일부터 국방부 낙석방지망 공사 종료까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사진.<사진/ⓒ강릉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김형기 기자] 강릉시는 국방부 강원시설단에서 3월 1일부터 낙석방지망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공사 종료 시점인 5월말까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전면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방부의 낙석방지망 공사기간을 활용해 관광객 편의시설(화장실 2개소 및 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공사 종료 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관광개발공사로 이관하여 본격적인 유료화 운영에 들어간다.


입장료는 어른 기준 개인 3,000원, 단체(30인 이상) 2,500원이며, 강릉시민 1천원 할인 및 6세 이하 어린이·65세 이상·한부모가족 등은 입장료가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임시운영 기간(4개월) 동안 50만명이 다녀가는 등 전국 제일의 해안산책로로 자리매김 했으며, 동계올림픽을 통해 동해바다의 절경과 아름다운 강릉을 홍보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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