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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위생업소 대상 코로나19 예방 당부 홍보


용인시 처인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관내 5674개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예방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용인시처인구지부 등 11개 위생단체의 협조를 받아 각 업소를 방문해 안전수칙 포스터를 배부하고 공문이나 문자 발송, 전화 등으로 감염병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각 업소에 영업 시 마스크 착용, 업소 입구 잘 보이는 곳에 손소독제 비치,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 업무 배제, 알코올, 락스 등 소독제로 영업장 청소와 소독 강화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하고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업소 내 주요 장소에 부착하도록 독려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면 모든 시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위생업소 업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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