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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 예방 대면감사 지양 서면감사 대체


익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3월 중 실시되는 감사원 대행 감사를 비롯해 자체 종합감사에 대해 직원 간 최대한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대면 감사를 지양하고 서면으로 대체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에 감사원 대행 감사를 시작으로 시립도서관, 중앙동, 국민생활관에 대한 자체 종합감사가 예정되어 있으나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지에 집중해 방역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감사자료 제출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서면을 통한 자료제출 및 분석, 유선조사 등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행사·기념식 등을 취소하고 박물관, 도서관 등 각종 시설을 임시 휴관조치 했으며 다중이용시설 및 종교시설 등에 대한 방역 활동 등 전 부서에서 전방위적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두 과장은 "감사담당관에서는 감염병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놓고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감사자료 제출을 최소화하고 향후 감사도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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