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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코로나19 차단 위해 아파트 공사현장 긴급 점검


서울 등 타 지역의 건설사 직원들의 잇따른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 남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아파트 공사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청 인근의 구월지웰시티푸르지오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비롯해 지역 내 모든 주택건설사업 공사장에서 실시되며 조사결과 하루 평균 510여명의 인원이 근무를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서울 등 타 지역 일부 공사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공사현장에서 감염증에 대한 우려 뿐 만아니라 건축관계자와 분양자들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 마련된 조치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염병 관리체계 및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근로자 출근 시 체온 측정 및 발열·기침 등 건강 상태 확인, 반입·반출되는 자재 및 건설기계 관리 여부, 보건안전교육 여부, 위생수칙 등 홍보물 부착 여부, 개인별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등 위생물품 현장 비치, 현장 내 소독 및 방역 여부 등이다.

특히 근로자들에 대한 해외 및 대구·경북지역 방문자 집중 점검을 통해, 최근 중국을 다녀온 근로자는 한시적으로 업무가 배제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파트 공사현장은 외국인, 내국인 등 불특정 다수가 폐쇄적인 건축물 내에서 근무하는 특징으로 인해 전염병에 취약해 이번 점검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감염병 확산을 막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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