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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 산곡동 주택 화재발생 30대 외국인 근로자 자체 진화현장.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지난 23일 저녁 10시 26분경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화하여 재산과 인명피해를 막은 외국인 근로자의 이야기가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저녁 10시 26분경 산곡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 김모(11,여)씨가 옆집에서 화재가 나고 있는 것을 목격해 119에 신고하였다.같은 시간 집안 내부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쩌쩌택(31,미얀마)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대피 중 유리조각을 밟아 발에 열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자칫 더 클 수 있었던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아 귀감이 되고 있다.이 불로 집안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집안의 전원차단기가 심하게 타고 천장쪽으로 화재가 번진 점을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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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7 19: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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