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전기절약으로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세대를 모집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각 가정이나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와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자치단체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참여일로부터 과거 2년 또는 1년간 월별 기준 사용량과 다음 반기 평균사용량을 비교해 사용량 절감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
인센티브는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1세대 당 최대 연 10만원까지 현금·상품권 또는 그린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지난해 6월, 12월 총 2회에 걸쳐 약 900세대에 1천 1백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방법은 가입신청서 작성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게 되면 에너지 비용도 절감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20-03-04 10:15:3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