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가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 은평구 보건소서 역학조사 할 것

경기 고양시가 지난 3일 고양 안심카 선별 진료소 운영 1주일 만에 첫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양성판정을 받은 A씨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거주중인 40대 여성으로 지난 2월 29일 발열 및 인후통 증상을 보여 3월 2일 자차로 덕양구 보건소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바로 귀가했다.
동승자 없이 혼자 방문했고 고양시 추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날인 3일 2일 진행한 상기도 검사결과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은평성모병원은 방문한 적이 없지만, 자주 방문했던 동생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은평성모병원 확진자가 3명 거주한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동생은 은평구 보건소에서 최종 “음성”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은평구 보건소에서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준비 중이다.
-
글쓴날 : [2020-03-04 10:03:1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