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일 현재 연천군에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접촉자 중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의뢰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은 바 있다.
연천군 보건의료원은 입원실·응급실 인력을 선별진료소로 투입하는 등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해 코로나19 조기진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차단·확산 방지를 위해 전곡읍 전통시장의 상가와 인근 식품접객업소에 예방 교육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의료원 방역기동반과 민간 용역업체 5개소가 아파트 및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천군청 및 읍·면에서도 방역반을 별도로 운영해 관내 시내 및 주요 도로 등에 대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의료원도 별도의 방역반을 운영, 민간업체 5개 업체가 읍·면별 분담하는 방식으로 다중이용시설, 학교, 종교시설 위주의 방역을 실시 중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브리핑 말미에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적극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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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3 14:2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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