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대중이 운집하는 장소에 대한 올바른 자가소독 방법과 안전관리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 관계자는 소독 전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 전신보호복·일회용 방수성 긴팔가운, 안면보호구·고글, 신발덮개·고무장화, 일회용 이중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실시 해야 한다.
소독범위는 엘리베이터 버튼, 손잡이 레일 문손잡이, 팔걸이, 책상, 등받이, 키보드, 스위치, 블라인드, 화장실 등 사람들의 접촉이 많은 부분을 우선적으로 실시한 뒤 충분하게 환기를 해야 한다.
소독약품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알코올, 코로나19용 환경부 허가 제품 등이 있으며 차아염소산나트륨의 경우 생수와 함께 1대 50의 비율로 희석한 뒤 사용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자가소독 실시뿐만 아니라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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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3 13:4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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