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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지역단체의 콜라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방역 실시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151개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공직자 71명은 종교,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문과 소독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시설 자체 방역 여부를 매일 1회 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작업을 민간단체에서도 실시하고 있는데, 와부읍 새마을 남·여 지도자협의회는“버스승강장 및 폐쇄된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변 소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5일마다 정기소독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와부자율방제단은 팔당교회 소독을 시작으로 긴급방역 요청 시 즉시 출동하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권혁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주민 불안감이 고조되는 시점에 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이 방역에 앞장서 지역 내 감염을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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