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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예방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구리전통시장·농수산물시장 건강취약계층 상담 및 코로나19 수칙안내

구리시는 지난 2일부터 매주 월요일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실시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구리농수산물시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전통시장 점포로 확대해 최근 시민불안의 정점에 서 있는 코로나19 감염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앞서 구리시는 구리전통시장상인회 및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협약을 맺어 2019년도부터 구리전통시장 322개 점포 및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종사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생활 밀착형 기초건강관리서비스를 주 1회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발열 측정 및 건강 상담,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질환 정보 제공, 기저질환으로 복용 중인 약물의 중요성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안내 등이다.

또한 생계유지를 위해 건강관리에 시간 내기가 어려운 건강취약계층인 상인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주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실천을 권장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과 접촉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건강증진사업 연계로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및 혈압·혈당·발열 측정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 스스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 낼 수 있는 면역력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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