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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개강 연기…코로나19예방에 총력

개강일 2주 간 늦춰, 지역감염 확산예방에 총력, 마스크·소독제 비치 등 대응체제 구축

충남도립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1학기 평생교육 개강일을 2주간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일반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역감염예방 차원에서 개강 시점을 당초 3월 2일에서 16일로 연기한다는 게 평생교육원의 판단이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및 주기적인 강의실 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게시하는 등 감염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1학기 정규강좌는 부동산재테크 등 31개 강좌가 확정됐으며 663명이 수강접수를 완료한 상태다.

허재영 총장은 “평생교육 개강 연기로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 방역의 주체로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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