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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음식점에 코로나19 발생 차단 ‘총력’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특색음식거리에 살균 소독제를 업소별로 2개씩 배부하고 위생수칙 안내문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추가로 살균 소독제 약 1천 개를 구입해 식중독 및 감염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간다.

서구는 음식점 종사자들이 손과 출입문, 식탁 등을 소독할 때나 이용자들이 출입할 때 살균 소독제를 수시로 사용함으로써 구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살균 소독제를 배부했다.

아울러 종사자의 위생 마스크 착용, 식기류 열탕 소독, 자외선 소독 등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위생공무원 인력을 총동원해 위생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서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숙박업, 이·미용업 등 12개 위생 관련 단체에도 감염예방 수칙과 신고요령, 락스를 이용한 소독방법 안내문 등을 수시로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전파하고 있다.

위생직능단체협의회 ‘환경사랑실천운동’ 협약식 개최 시에도 ‘식품 및 공중위생 관련 단체 대응지침’을 단체장들에게 전달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확산을 차단하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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