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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코로나19 피해기업 등 재해자금 지원 나서

중소기업육성기금 80억원 융자지원.재해자금 40억원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0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 규모는 총 80억원으로 일반자금 40억원과 일본 수출규제 및 코로나19 피해기업 등 재해자금 4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자동차정비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등 중소기업이다 서구는 시중은행과 융자협약 체결 후 자체 심사 평가를 통해 지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로 2~3년 동안 1.5~2.0% 대출금리를 지원한다.

특히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서구 자랑스러운 기업인상 수상기업 등 우대기업과 일본 수출규제 및 코로나19 피해기업 등 재해기업은 2.0% 금리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지원 신청서 및 융자금 사용계획서 등을 구비해 오는 16일까지 비즈오케이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새소식란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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