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주민센터(동장 김시태)는 지난 24일, 관내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복지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최대 인적자원인 복지통장들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와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하여 정부의 복지정책을 이해하고 복지통장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하여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동은 이번 교육을 마치고 각 통별로 복지수요 격차에 따른 복지통장들의 역할 분담을 위해 ‘통·통(統通:통끼리 소통하는)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통·통 업무지원 협약’은 통별로 복지대상자의 수가 상이함에 따라 복지통장의 업무가 어느 한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완하고자 복지수요가 많은 지역의 복지통장과 복지수요가 적은 복지통장을 1:1로 결연해 상호 협조로 복지업무를 추진하도록 하는 협약이다.
이 자리에서 김시태 동장은 “우리지역의 복지사업은 복지통장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역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지역주민에 대한 관심도 가장 많은 복지통장들이 적극적인 복지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수6동 복지통장들은 향후 저소득 가정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을 실시하고 복지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관내 사업체 및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정기 기부약정 체결을 적극 독려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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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7 18: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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