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으며다산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지킴이, 도농상점가상인회 등 25명이 참여했다.
관내 도농상점가 상인회는 미금로 구시가지 상가 110개 점포 주변과 상인회에 소속되지 않은 일부 마트의 바닥, 카트손잡이 등을 소독했다.
또한 인구유동이 가장 많은 도농역 주변 및 버스승강장 20여 곳의 바닥, 의자, 난간을 방역해 코로나19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 코로나19 방역소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마트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자가 소독을 실시 할 수 있도록 다산동에서는 보유 소독기 및 용품을 대여해줄 계획이며 자체 방역단을 구성해 예방활동을 통해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한 다산1동이 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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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2 16:5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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