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주요 다중집합시설 대상 살균 소독 및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홍보

지평면새마을회 회원 50여명은 지난달 26일 면사무소를 비롯한 다중집합시설 5개소와 관내 마을회관,경로당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과 근무자들의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지평면새마을회는 분무기를 이용해 합동 방역 소독을 추진했으며 3월 2일 2차 소독을 실시 할 예정이다.
특히 액체 소독약으로 사람들의 손길이 닿는 공공이용시설의 문, 대합실 의자, 난간, 손잡이, 바닥 등 실질적인 살균 소독을 했다.
이진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미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구석구석과 실질적인 방역 봉사활동이 필요하다”며 “새마을회의 봉사정신으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최근 급격히 코로나19 환자 수가 증가해 사회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방역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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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2 13:1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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