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기도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3일부터 특례보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 이번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은 제3차 우한교민 수용 및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여파로 매출이 급감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가 별도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보증료 지원은 신규보증 시 업체당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되는 특례보증금의 보증료율은 0.8%∼1.2%로 시에서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 이를 위해 시는 5천만원의 예비비를 확보하고 2020년12월까지 보증료 지원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 신청방법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피해지원 특례보증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 한편 이와는 별개로 경기도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 경영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특례보증 대상자에 대해서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신규 특례보증 추진 시 평가생략 지원금액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보증이율도 당초 1.7∼2%였던 것을 2%로 인하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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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2 13: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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