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2일 코로나19 예방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포스터 및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익산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체험객들과 타지 방문객 유입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같이 방역용품을 배부했으며 운영진에게 방문객이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 시 손소독제 사용을 적극 권유하고 포스터 게시로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익산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어 각종 단체 및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많은 체험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장소이다.
김태환 농촌활력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주민 및 방문객들의 건강이 우려되어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민들의 감염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조치로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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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2 12: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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