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민락동에 소재하고 있는 청과물가게인‘재래시장’은 지난 2월 28일 송산2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과 80kg을 기탁했다.
‘재래시장’ 최민구 대표는 재작년 추석을 맞아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바나나와 포도 40박스를 전달한데 이어 작년 추석부터 매월 제철과일을 송산권역 소재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송산2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정기탁 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되어 송산2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가구에 전달됐다.
최민구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일 송산2동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시는 최민구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 접수되는 물품들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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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2 11:4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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