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소재의 화장품기업 여인세상은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노인시설 등에 손세정제 300개를 기부했다.
여인세상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의정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에 꾸준히 후원을 해왔으며 시민표창을 2번이나 받아 타인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불황임에도 불구, 최근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지해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혜순 여인세상 대표는 “코로나19는 면역력이 약한 아동이나 어르신에게 더 위험할 수 있기에, 이번에 후원하는 손세정제를 통해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종관 호원권역동 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구하기 어려운 방역용품을 기부해주시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큰 도움에 힘입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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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2 11: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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