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삼척시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 자립을 돕는 시설을 운영한다.
시는 올 2월말 제정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 따라 '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지정 운영하기로 했으며 지정 신청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오는 11일까지 신청 서류를 삼척시청 사회복지과 청소년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청소년단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 등이며 보다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의 관련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장실사 및 지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삼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지정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함은 물론 학업·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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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2 10: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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