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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귀가 전단지 뒷면.<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세계여성의 날인 3월 8일부터 여성들의 안전 귀가를 돕기 위한 ‘안심귀가 앱 서비스’를 운영한다.‘부평 안심귀가’ 앱 서비스란 부평구 관내에 설치된 CCTV와 모바일기기의 GPS(위치확인시스템)를 활용한 앱을 통해,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스마트 폰을 흔들거나 위급 신호를 보내면 경찰이 바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부평구는 올해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완료, 기존에 용도별로 분리돼 있던 방범용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불법 주정차 단속용 등의 CCTV 카메라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는 데 여기에 안심귀가 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이다. 부평구민 누구나 ‘부평 안심귀가 앱’을 다운로드 해 회원에 가입한 후 실행하면 사용자 위치가 CCTV 통합관제센터로 전송돼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에 돌입, 안심 귀가를 지원 받을 수 있다.사용자가 위기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을 3~4회 힘껏 흔들면 경찰 순찰차가 출동한다. 안심귀가 앱 서비스는 인천시에서 부평구가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이다서비스 가입을 위해서는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부평 안심귀가’를 검색해 안내에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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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27 0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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