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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파주,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신축 설계공모 추진


파주시는 27일부터 광탄면에 지역 교육·문화거점이 될 수 있는 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건축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탄도서관은 신산초등학교 부지에 연면적 1,800㎡,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생활문화센터를 함께 조성해 202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해 광탄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으며 주민 설명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협의를 통해 도서관 건립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의 건립목적을 설정하고 지역 정보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최신 도서관건립 트렌드를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편안한 분위기와 각종 지역문화행사를 주관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이번 설계 공모 취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월, 파주읍에 공공도서관이 준공될 예정이며 2021년 광탄도서관이 건립되면 모든 읍면동에 공공도서관이 있는 최초 자치단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이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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