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백석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중 가정 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개인별 50만원을 전달했으며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재천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호하기 위해 협조해준 청소년지도협의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인성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상천 백석읍장은 “언제나 주변 이웃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소년지도위원분에게 감사하다”며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동량지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2-27 09:13:1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