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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올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추진하겠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심, 참여와 나눔의 복지공동체 남동구 실현

남동구가 2020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민·관협력으로‘참여와 나눔의 남동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구는 올해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총 1억4천1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심점으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동 협의체 운영 활성화로 지역 내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함으로써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민·관 협력 역량강화사업으로 위원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교육, 사회복지종사를 위한 ‘복지인 워라밸’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워크숍 및 구청장과 사회복지종사자와의 간담회 개최, 인천시 지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복지사업으로 노인복지분과 등 8개 분과별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오는 10월 지역의 모든 사회복지기관, 시설, 단체가 참여하는 ‘남동복지한마당’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하반기 위원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5월에는 복지허브화 우수지역 벤치마킹도 추진한다.

연말에는 동 협의체의 우수사례 공유 및 전파를 위한 ‘동 협의체 우수사례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집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우리구는 지난 1월부터 20개 동에 방문보건복지팀을 신설해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면서 “구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과 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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