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지속가능한 클린도시 구축을 위한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구 위생직능단체협의회와 자발적 참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구위생직능단체협의회가 자원을 절약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자발적으로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서구는 이 같은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서구위생직능단체협의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인천서구지부, 대한제과협회인천서구지부, 인천서구추출가공식품업협회, 한국이용사회인천서구지회, 대한미용사회인천서구지회, 대한숙박업인천서구지부, 한국세탁업중앙회인천광역시지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인천서구지부, 한국목욕업중앙회인천서구지회, 서구식품제조가공업협의회 10개 단체로 구성돼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구민과 사업자가 함께 하는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자 일회용 컵·용기·플라스틱 빨대·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억제, 쓰레기 배출 최소화 및 분리배출 철저, 종이영수증 사용 줄이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담았다.
또한 각 단체장에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식품 및 공중위생 관련 단체 대응지침’ 및 관리 대응 절차와 조치사항을 안내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서구위생직능단체협의회 10개 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염예방 및 위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고 하루빨리 종식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후에 환경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 우리의 최종 목표인 ‘클린 서구, 행복한 서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올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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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6 12: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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