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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스트레스 고위험군 대상 정신건강 집중관리 지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및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세계보건기구는 우울증이 전 세계적으로 3천만명 이상이 겪고 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50% 이상이 효과성 있는 치료를 받지 않거나 못하고 있으며 그 중 대다수 나라들에서는 환자의 90% 이상이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신용회복자, 구직자, 의료급여신규취득자 등이 이용하는 기관과 연계해 우울증, 스트레스, 자살생각에 대한 선별검사를 진행하며 우울 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 정신건강고위험군인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연계와 동의 시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센터 내 스트레스 검진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김순덕 파주시 보건소장은 “파주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인식개선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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