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농가 신청계좌로 지급…ha당 36만 7160원

충남도는 12만 1332㏊의 농지를 대상으로 2019년도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변동직불금은 80㎏당 목표가격 21만 4000원보다 수확기 쌀값이 하락할 경우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을 제외하고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2019년산 살 변동직불금은 80kg 기준 5480원으로 벼를 재배한 농가는 ha당 36만 7160원씩 지급받는다.
도내 쌀변동직불금 총지급액은 445억 5000만원으로 2018년산 212억원보다 233억 5000만원 증가했다.
이는 2019년산 수확기 쌀값이 2018년산 쌀값보다 3454원이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도 관계자는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새로 시행되는 공익직불제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2-26 08:58:1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