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난 24일 포천 소재 부대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즉시 이동경로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해당 군인은 16일 의정부에서 소요산과 전곡을 경유 해 포천으로 복귀했으며 21일~ 22일에는 전곡 음식점 및 상가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천군은 역학조사관에게 통보 받은 동선에 포함된 관내 8개 업소는 당일 일시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한 후 자연환기를 충분히 시키도록 안내했으며 환기여부를 확인 후 영업을 재개 하도록 했다.
아울러 해당 업소뿐만아니라 범위를 확대해 전곡읍, 청산면에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전지역으로 확대 실시 중이다 연천군은 “경기도나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을 즉시 확진자, 접촉자, 동선 등 정보를 공유하는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2-25 16:08:4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