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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0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 실시

도로명 주소 사용 편의 및 안전사고 예방

인천 동구는 오는 3월부터 도로명주소 활용 불편 해소 및 시설물 낙하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도로명판 1,582개 건물번호판 9,278개, 기초번호판 65개, 지역안내판 10개소 등 총 10,935개이다.

이번 조사는 민원지적과장을 반장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 스마트KAIS 단말기를 활용해 안내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위치의 기준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결과 멸실·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귀책사유가 소유자인 경우에는 원상 복구하도록 안내하고 그 밖의 사유로 훼손됐을 경우 구는 오는 7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항관 민원지적과장은“이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신속·정확한 정비로 구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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