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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안심택배함 적극 활용해 주민 안전 지킨다

총 10곳 설치, 인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개수 운영

남동구는 2월부터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 여성안심택배함 1곳을 추가해 총 10곳의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안심택배함은 다세대, 다가주 주택의 맞벌이 및 1인 가구 주민이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로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 예방이나 택배 도난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남동구도 여성안심택배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그 수를 늘려오고 있다.

2016년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 1곳에서 시작해 올해 2월 총 10곳까지 증설해 현재 인천시 자치구중 가장 많은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안심택배함은 택배보관 기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범 장비를 갖추고 있어 그 지역의 파수꾼 역할도 하고 있다.

택배함 상단에는 24시간 작동하는 방범용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면의 112, 119 신고 버튼을 누르면 택배함에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LED로 된 서치라이트와 경광등이 동시에 작동해 야간의 위급한 상황 시 그 빛을 통해 주변에 알릴 수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여성안심택배함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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