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주차환경 개선 및 정책 수립을 위해 서구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용역을 오는 3월 착수해 11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용역은 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최대 3백 미터를 블록으로 설정해 주차시설 현황 및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블록별 주차수급을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서구는 권역별 주차수요에 대한 중장기적인 주차장 확충방안을 제시하는 등 관내 주차관리에 대한 종합계획을 세우며 각 블록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수급실태 조사용역에선 일명 ‘하준이법’에 따른 주차장법 개정에 맞춰 주차장의 경사도 등 이용자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또 원도심 내 학교·공원 등 지하주차장 조성 가능 대상지도 분석해 조사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서구지역 내 신도심·원도심 간 주차수급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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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5 10:2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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