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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향후 10년 간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제주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수립된 제주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이 마무리 될 예정이며 2018년 추가로 확대된 세계자연유산지역에 대한 보존관리 수립 및 향후 10년 간 세계자연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또한, 지난 4일 공포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내용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서 총 사업비 3억원이 투입이 되며 2030년까지의 계획을 5년씩 2단계로 나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세계유산마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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