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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울려‘火’막아

부평소방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울려 대형화재를 막은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지난 21일 오후 2시 28분경 부평구 청천동 소재 한 빌라 부엌에서 시작된 불이 집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알려 더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이 날 화재는 거주자 김모(남.18세)씨가 부엌에서 튀김 요리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튀김유가 과열되어 가스레인지 후드 부분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그러나 연기를 감지한 단독경보형감지기에서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하면서 거주자가 화재를 인지해 119로 신고하여 조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고 자칫 화마가 한 가정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앗아갈 뻔 했다.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와 건전지만으로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사람이 대피할 수 있게 알려주는 소방시설이며 소방법에 따라 소화기와 함께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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