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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코로나19 극복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지역경제 위축에 선제적이고 능동적 대처위해 경제활성화 대책에 머리 맞대

인천 동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24일 대상황실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동구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6%에서 최대 10%까지 확대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해 지역 내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시장 내 손세정제 배치 등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사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이자 지원을 실시하고 동구 주민을 고용하는 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다.

코로나19 피해자에게는 지방세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징수·체납처분 유예기간도 연장해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학 부구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주민의 안전만큼이나 지역경제 문제도 심각한 만큼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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