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지원센터,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통역원
강릉시 의료관광 지원센터는 지난 11일(금) 2015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의료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강릉의료관광 관련 정보교류와 통역원 교육 및 진행 방향을 협의하기 위하여 의료관광 전문통역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역원 간담회는 통역원들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및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 정보공유를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또한 의료관광 통역원은 러시아권, 중국어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번에 새로 영어권을 추가하였다.
이들은 현지 언어는 물론, 강릉에 5년 이상 거주한 석·박사과정 원어민들로, 강릉의 전통과 역사는 물론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 금번 의료관광 매거진 ‘힐링강릉’에 번역본 수정을 맡아 일일이 검수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미 수준급의 자국어와 한국어 실력을 동시에 가진 이들은 현재 의료관광마케터 양성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훈련을 받고 있으며, 훈련을 거쳐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의 의료 및 관광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의료관광 언어권별 통역전문가로 양성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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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9-15 22:2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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