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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 자살·자해문제 해결 위해 적극 노력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법원여자중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청소년 자해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자해의 심각성, 원인, 자해와 자살의 차이점과 자해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상담 시 주의사항, 개입 방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자해는 2018년 SNS에서 ‘자해인증 사진’으로 청소년들 사이에 서 유행처럼 번지면서 문제가 심화됐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집계한 자해청소년 상담 실적을 보면 2016년 5,673건 2017년 8,352건 2018년도 27,976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김순덕 파주시 보건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이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보다 많은 프로그램 및 교육 등을 계획 및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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