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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우유팩, 버리지 말고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세요


원주시가 수은, 망간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폐건전지의 분리수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폐건전지 보상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 내 폐건전지 20개를 모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일반 알카라인·망간 전지와 수은·산화은 등 1차 전지로 수은·산화은 전지는 부피가 작아 10개당 일반 전지 1개로 계산된다.

한편 최근 종이류 분리배출이 미흡해 저조해진 우유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종이팩-화장지 교환 사업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계속 시행한다.

시민 누구나 우유팩 1kg을 가져가면 친환경 화장지 1롤과 교환할 수 있으며 은박지가 있는 두유팩과 소주팩 등은 제외된다.

내용물을 버리고 물로 헹군 후 건조시킨 다음 납작하게 펼쳐 모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폐건전지와 우유팩은 회수 시 중요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만큼, 적절한 분리배출이 필요하다”며 “건강 생활 영위는 물론 귀중한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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