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가‘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구 청사에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방역관리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 20일부터 청사 내 출입구를 본청 현관과 당직실 입구 두 곳만 개방하고 1층 중앙으로 모든 동선을 집중해 직원과 민원인 등 청사를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발열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발열자 발생 시 근무자가 체온계로 재측정 후 인적사항과 중국여행 여부 등을 확인 한 후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로 즉시 인계해 추가 검사 등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며 “민원인들께서는 불편하더라도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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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4 10: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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