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사업 실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오는 26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동해시 관련 부서 수행 용역사를 비롯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강원도청, 전문 대외협력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용역 수행사로부터 설계 및 행정절차 추진상황, 향후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된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사업 설계용역은 작년 12월 6일 착수해,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 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 등 행정절차와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6월 완료 후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해시는 본 복구사업을 통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새로운 관광 트랜드에 맞는 디자인과 편의시설을 갖추도록 할 뿐만 아니라, 동부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 지구 개발사업과 상호 연계 추진해 그동안 지적되어 온 관광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망상관광지 전체가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경제자유구역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헌수 리조트복구팀장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사업은 망상관광지가 비약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개발의 시발점 역할을 해내야 함에 따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완성도 높은 설계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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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4 09:4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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